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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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유통협회-대웅제약, 거점도매 상생합의 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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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수 | 9 | 작성일 | 2026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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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대웅제약, 대승적 차원서 ‘상생’ 합의 거점도매 명칭 '유통 협력사'(파트너)로 변경… 범위도 단계적 확대 향후 유통 정책 수립 시 협회와 충분한 협의키로 조율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대웅제약이 최근 거점도매 지정 및 유통 정책 개편을 둘러싸고 벌여온 갈등을 극적으로 끝내고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을 도모키로 했다. 양측은 그동안 집회는 물론, 국회. 청와대 앞 등 릴레이 1인 시위로 격화되었던 대립 구도를 종식하고,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유통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진정한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합의는 유통협회의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통해 제약사의 일방적인 유통정책 추진방식에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합의 내용의 핵심은 기존 정책의 명칭 변경과 협력 범위의 확대, 그리고 향후 유통 정책 수립 과정에서의 사전 협의 체계 마련이다. 우선 양측은 논란이 되었던 기존 ‘거점도매’라는 명칭을 ‘유통 협력사’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통 협력사의 지정 범위를 기존보다 확대하여, 기존 거래 도매업체들의 불만을 완화하고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또한, 내년도 계약을 포함해 향후 대웅제약의 주요 의약품 유통 정책 수립 시 의약품유통협회와 충분한 상의 및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는 명확한 원칙을 세웠다. 일방적인 유통 구조 개편이 아닌, 유통업계와의 교감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지역약국에 대한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통해, 약국현장의 이용불편을 해소하는 등 수급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유통협회는 대웅제약 본사 및 국회, 청와대 등 주요 거점에서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는 등 강도 높은 항의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번 극적 타결에 따라 협회 측은 진행 중이던 모든 투쟁 활동을 즉시 중단하기로 했다. 박호영 유통협회 회장은 "그간의 갈등은 의약품 유통 생태계가 보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정착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성장통이었다"며 "대웅제약 측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유통업계와 제약사가 상생할 수 있는 대승적 결단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합의를 기점으로 대웅제약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제약과 유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국민 건강권 확보와 양질의 의약품 유통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합의로 제약사와 유통업계 간의 대립 경색 국면이 풀리면서, 향후 타 제약사들과의 유통 정책 협상에도 긍정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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