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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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웅제약 1인 릴레이시위 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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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수 | 19 | 작성일 | 2026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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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 폭염에도 대웅제약 규탄 총력 투쟁 가속화 8월부터 다시 대웅제약서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상생 거부하는 거점도매 정책은 유통 생존권 말살 행위” 규탄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가 대웅제약의 독점적 유통 구조 개편 강행에 맞서 생존권을 건 총력 투쟁의 고비를 다시 바짝 죄고 있다. 유통협회는 지난 4월부터 대웅제약 본사와 지배사인 이지메디컴 앞 대규모 집회를 비롯해, 대웅제약, 국회, 청와대, 서울대병원 등 주요 기관에서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부터는 다시 대웅제약 앞에서 박호영 회장을 시작으로, 협회 주요 임원진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 전국의 회원사들이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유통업계의 주장을 외치며, 강력하고 대대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강행하고 있는 거점도매 정책은 의약품 유통의 오랜 공생 관계를 무너뜨리고, 소수의 특정 업체에만 공급권을 집중시키는 구조적 모순을 품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를 사실상의 '유통 계급제 부활'이자 다수의 선량한 중소 의약품 유통업체들의 생존을 뿌리째 흔드는 일방적인 통보로 규정하고 철회를 지속 요구하고 있다. 특히 "대웅제약은 겉으로는 효율성을 포장하고 있으나, 실상은 유통업계와의 상생을 외면한 채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려는 의도"라며, "이는 수십 년간 한국 의약품 유통의 모세혈관 역할을 해온 중소 도매상들의 밥그릇을 빼앗고 고사시키는 명백한 생존권 말살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동안 유통업계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한 해결점을 찾고자 수차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대웅제약 측은 유통업계의 절박한 목소리에 눈과 귀를 닫은 채,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협상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강행 의지만 내비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판단이다. 이에따라 유통업계는 ‘생존권은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판단, 이번 사태를 의약품 유통업계 전체의 존립이 걸린 절체절명의 위기로 규정하고, 대웅제약이 현재의 거점도매 정책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의 강도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호영 회장은 폭염 속 시위 현장에서 "우리의 정당한 요구는 대웅제약의 횡포로부터 업계 종사자와 중소 유통사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자구책"이라며, "대웅제약은 불통과 독선의 거점도매 정책을 즉각 철폐하고, 제약산업과 유통업계가 함께 살 수 있는 진정한 상생의 장으로 결단코 돌아와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유통협회는 이번 8월 총력 투쟁을 기점으로 대웅제약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사회 각계에 널리 알리고,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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