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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웅 거점도매 철회에 병원도매도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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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수 | 63 | 작성일 | 2026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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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병원도매업계 “대웅제약 거점도매 저지 투쟁 전면 동참” 결의 22일 긴급 회동, 약국 유통업계와 강력한 연대 전선 구축 이지메디컴 0.81% ‘약탈적 정률 통행세’ 강력 규탄 국내 대형병원과 세미병원 급에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병원 도매업계가, 대웅제약의 유통 왜곡 정책과 이지메디컴의 독점적 수수료 착취 행태에 맞서 전면적인 연대 투쟁을 선언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원사인 병원도매업계는 지난 5월 22일 대웅제약 거점도매 정책 관련 긴급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병원 의약품 유통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대형 도매업체들이 대거 참석하여, 최근 약국 유통 시장을 흔들고 있는 ‘대웅제약 거점도매 정책’ 저지 투쟁에 전격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형 도매업체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 결의에 따라, 유통업권 수호를 위한 공동 대응 전선은 한층 더 강력해질 전망이다.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병원 대형 도매업체들이 이번 투쟁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한 것은 거대 제약사의 독선과 독점 플랫폼의 횡포로부터 대한민국 의약품 공급망의 근간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라며, “대웅제약과 이지메디컴은 유통업계의 엄중한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상생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즉각 책임 있는 결단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대웅제약과 이지메디컴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는 제약 권력과 독점 플랫폼을 앞세워 유통업계를 종속시키고 부담을 일방적으로 전가해 온 오만한 행태에 대한 분노의 폭발”이라며, 병원도매업계가 약국 유통업계와 끝까지 연대하여 공동 전선을 구축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성명서의 핵심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대형 국공립병원 입찰 과정에서 입찰 전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지메디컴의 0.81% 정률 수수료는 상식을 벗어난 ‘약탈적 통행세’라는 지적이다.
둘째, 대웅제약이 약국 시장에서 밀어붙이고 있는 ‘거점도매 정책’을 유통 생태계 파괴 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병원도매업계는 병원 공급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체 유통업계의 공멸을 막기 위해 약국 유통업계의 저지 투쟁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아울러 성명은 ▲대웅제약의 약국가 거점도매 정책 즉각 철회 ▲이지메디컴의 0.81% 전산 수수료 즉각 인하 (불응 시 공정위 제소 등 법적 대응)를 요구하고, ▲요구 불응 시, 병원 유통 시장 내 대웅제약 ‘대체 품목 전환 운동’ 돌입 입장을 밝혔다. ※ [첨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병원도매업계 성명서 전문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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