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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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차 이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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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수 | 34 | 작성일 | 20260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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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1차 이사회 보도자료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영업정책 철회를 위한 투쟁 수위를 한층 더 높이기로 결의했다. 협회는 19일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웅제약 거점도매 대응책을 비롯해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에 따른 업계 동향 등 유통업계 전반의 굵직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박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협회의 모든 회무가 대웅제약 사태 대응에 집중되다 보니 회원사 여러분과 깊이 소통할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각 지역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전국 지역별 1인 시위와 지난 4월 본사 앞 300여 명 규모의 규탄대회 등 우리 유통업계가 생존권을 걸고 단일대오로 결집하는 모습은 제약업계와 정부에도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다”며 “현재 대웅제약 건이 장기화되면서 피로도가 있겠지만, 유통업계 전체의 질서를 바로잡고 큰 뜻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희생과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며, 정책 철회가 이루어질 때까지 단호한 의지를 꺾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보고된 비대위 추진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비대위를 공식 출범한 이후 투쟁 동의서(245개사)와 탄원서(193개사 3,223명)를 확보했다. 지난 13일에는 대웅제약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식 고발하며 법적 대응의 칼날도 빼 들었다. 이사회에서는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강행에 따른 실질적인 시장 타격과 유통망 변화에 대한 디테일한 분석도 공유됐다. 비대위 측은 “대웅제약 내부적으로도 매출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까지는 5개 거점도매가 기존 150개 도매상이 소화하던 매출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협회는 향후 투쟁 전략으로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있는 외자사 관계와 병원거래 도매와의 연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대형 에치칼 도매 회원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 현재 진행상황등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사회는 대웅제약 건. 중동전쟁 건등의 상황을 고려해 매년 5-6월 진행하던 '임직원 해외 연수'의 건의 개최여부에 대해 논의, 회원사 사기 진작이라는 정기 행사의 취지를 살려 예년대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매년 가을 진행되던 '사랑나눔 자선 골프행사'는 골프장 사정 및 기후 여건을 고려해 오는 9월 8일(화) YC 골프클럽에서 예정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기로 일정을 변경하고, 업계 발전에 기여한 만 80세 이상의 원로 선배 회원들을 대거 초청해 격려의 자리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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