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대웅 거점도매 1인시위 국회로 변경 [보도자료] |
||||
|---|---|---|---|---|---|
| 작성자 | 조회수 | 36 | 작성일 | 20260430 | |
| 첨부파일 | |||||
|
의약품유통협회, 대웅제약 '거점도매' 철회 촉구 1인 시위 국회 전격 확대 5월 4일부터 국회 앞 서 돌입... 대웅제약 유통 갑질 사회적 공론화 대웅제약의 불통 행보 규탄 및 국회 차원의 제도적 장치 마련 호소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 이하 협회)는 대웅제약이 강행하고 있는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며, 오는 5월 4일부터 1인 시위 장소를 국회 앞 정문으로 변경하여 투쟁의 강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진행된 대웅제약 본사 앞 릴레이 시위에도 불구하고, 제약사 측이 "정책 철회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대화와 상생의 노력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린 강력한 결단이다. 협회는 장소 변경을 통해 대웅제약의 유통 독점 정책이 가진 위법성과 위험성을 국회와 시민사회에 널리 알리고, 입법적인 해결책 마련을 호소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이 도입한 '블록형 거점도매'는 전국 권역별로 소수의 특정 업체에만 공급권을 부여하는 구조다. 협회는 이를 대다수 중소 유통사를 거점 업체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는 '유통 계급제의 부활'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특정 업체에 물량을 몰아주는 행위는 자유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당 거래 거절에 해당하며, 제약사가 유통망을 사유화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전형적인 '유통갑질'이라는 지적이다. 협회는 이번 정책이 불러올 보건의료 현장의 혼란도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공급 창구가 소수로 좁혀지면 특정 품목의 수요가 몰려 물류 지연이 구조화되고, 결국 환자의 적기 투약 기회를 박탈할 수 있으며, 약국이 거래 업체를 직접 선정할 자유가 사라지고, 특정 거점 업체를 통해서만 약을 받아야 하는 '공급의 보편성' 훼손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약사회 측의 잇단 성명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문제이다. 협회는 장소를 국회로 옮기는 이유에 대해 "대웅제약의 불통 행보가 도를 넘었으며, 이제는 개별 기업의 문제를 넘어 의약품 유통 생태계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호영 회장은 "대웅제약은 유통 혁신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 유통업계를 사분오열시키고 있다"며, "국회와 정부는 대형 제약사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유통 질서를 파괴하지 못하도록, 즉각적인 실태 조사와 제도적 방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협회는 대웅제약이 거점도매 정책을 전면 철회하고 진정성 있는 협의에 나설 때까지 국회 앞 1인 시위와 함께 대규모 장외 집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
|||||
| 이전글 |
이전글
|
||||
| 다음글 |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