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보도자료

이 표는 보도자료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대웅제약 거점도매 규탄 집회보도자료

작성자 조회수 88 작성일 20260421
첨부파일


[보도자료]

“대웅제약은 유통 갑질 중단하고, 거점도매 정책 즉각 철회하라!”


300여 명 대웅본사 집결..생존권 사수 위한 ‘결사 항전’ 선포

“요구 수용될 때까지 단일대오로 끝장 투쟁 이어갈 것”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대웅제약의 일방적인 ‘거점도매’ 정책을 ‘유통 갑질’로 규정하고,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4월 21일 낮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앞에는 전국 각지의 회원사 대표와 종사자 300여 명이 모여 대웅제약의 독점적 유통 구조 강행을 강력히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직장인과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대웅제약의 불공정한 행태를 고발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정성천 공동비대위원장의 사회로 격앙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집회 중간 중간 "유통생태계 파괴하는 거점도매 철회하라!", "대웅제약은 일방적인 유통 갑질을 즉각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대웅제약 측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현준재 공동비대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대웅제약이 말하는 거점도매는 특정 업체에만 특혜를 주고, 대다수 유통업체를 고사시키는 명백한 갑질”이라며 투쟁의 정당성을 설명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웅제약 유통갑질 철회’, ‘거점도매 정책 중단’ 등을 요구하며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통해,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박호영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웅제약의 정책을 ‘동반자에 대한 배신’으로 규정하며, 전국 회원사의 강력한 결집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정책은 수십 년 간 헌신해 온 유통업 종사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오만한 갑질”이라며, “전국의 모든 회원사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수용되는 그날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단일대오로 뭉쳐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웅제약은 똑똑히 들어라. 오늘 이 자리의 함성은 시작에 불과하다. 전국의 회원사가 단일대오로 결집해 저들의 갑질이 멈출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또한 참가자들을 향해 “우리가 하나로 뭉칠 때 저들의 오만함을 꺾을 수 있으며, 유통인의 자존심을 걸고 끝까지 일터를 지켜내자”고 호소했다.


고용규 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대웅제약의 즉각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결의문에는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거점도매 정책 즉각 철회 ▲유통업계 길들이기식 갑질 중단 및 진정성 있는 상생 대화 착수 ▲요구 관철 시까지 전면 투쟁 전개 등을 선포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아울러 “우리는 유통 생태계를 파괴하는 대웅제약의 정책을 결사반대한다”며 “우리의 투쟁은 정당하며, 단결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치엽 고문. 남상규 자문위원도 단상에 올라 격려 발언을 통해 ‘상생의 길을 걸어 온 대웅제약이 갑질로 유통업계를 짓밟고 있다’며, ‘업권수호를 위해 총력을 모아 생존권을 사수하라’고 격려했다.

한편 비대위 측은 “오늘 집회는 시작일 뿐이며, 대웅제약이 유통 갑질을 멈추지 않는다면 투쟁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글
이전글
 

대웅거점도매 철회 집회 4월 21일 개최 보도자료

다음글
다음글
 

[대웅집회] 박호영 회장 대회사(언론사참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