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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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거점도매 철회 집회 4월 21일 개최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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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수 | 42 | 작성일 | 2026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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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4월 21일 대웅제약 ‘유통 갑질’ 저지 집회연다 유동인구많은 점심시간 이용..대웅제약 본사 앞 200여명 집결 전국 회원사 단합된 의지 확인..거점도매 즉각 철회 촉구키로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 비상대책위원회는 대웅제약의 일방적인 ‘거점 도매’ 정책 강행을 유통 생태계 파괴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제3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1인 시위와 현수막(스티커) 투쟁을 넘어선 고강도 대응책을 확정하고, 4월 21일(화) 낮 점심시간대를 이용해(11시30분부터~),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앞에서 수도권 회원사 임직원 최대 200여 명이 집결하는 대규모 규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대웅제약이 수십 년간 신뢰 관계를 맺어온 유통업체들에게 정책 변화를 이메일 한 장으로 통보한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비대위는 "대웅측은 거점 업체와의 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유통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대안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는 유통업계를 단순한 하부 조직으로 보는 전형적인 갑질"이라고 성토했다. 협회에는 전국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약 1억500만 원의 투쟁 기금이 모금되었으며, 전국의 회원사들이 차량 스티커와 현수막 부착에 동참하며 결속력을 높이고 있다. 협회는 유관 기관들과도 연계하여 대웅제약의 유통 정책이 시장 독점 및 공급 불안정을 초래하는 점을 지적하고, 이를 국정감사 이슈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및 금융감독원을 통한 기업 지배구조 압박 등 가능한 모든 법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쟁은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대한약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도 모색하고 있다. 거점 도매 이외의 업체들이 공급에서 배제됨에 따라 발생하는 약국 현장의 품절 사태시 이를 적극 홍보하고, '대체조제'의 명분으로도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약사 커뮤니티 등을 통해 대웅제약 제품에 대한 대체 품목 공유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대웅제약의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는 "이번 사태는 특정 제약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업계 전체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며, "대웅제약이 전향적인 태도로 유통 정책을 원점 회복하지 않는다면, 전국 유통인들의 분노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협회는 4월 21일 집회 이후에도 대웅제약의 반응을 예의주시하며 투쟁의 강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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