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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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현수막. 스티커투쟁 압박수위 높인다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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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수 | 117 | 작성일 | 2026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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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대웅제약 대응 스티커·현수막 후속 투쟁 전국 회원사 사옥 및 배송차량 부착 ‘대시민 홍보전’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정책에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더욱 강경한 2차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협회는 대웅제약의 정책에 반대하는 스티커를 제작해, 회원사 사옥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배송 차량에 항의 스티커를 부착하며, 대시민 홍보전에 돌입했다. 지난 주부터 전국 회원사에 배송되어 부착되기 시작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현재 대웅제약은 유통업계의 단일화된 요구안에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는 대신, 개별 회원사 또는 약사단체들과의 개별적 만남을 통해 협상이나 회유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협회 측은 "제약사의 전형적인 '갈라치기' 수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협회는 이러한 대웅 측의 태도가 오히려 회원사들의 결집력을 높였다고 판단, 예정되어 있던 후속 절차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투쟁의 핵심은 시민들에게 상황을 노출시키는 ‘시각적 압박’이다. 전국 곳곳의 약국과 병원을 오가는 수천 대의 의약품 배송 차량에 "대웅제약 유통갑질 철회하라"는 문구가 담긴 노란색 대형 스티커가 일제히 부착되었다. 이 차량들은 매일 도심 주요 도로를 주행하며 시민과 약사들에게 대웅제약의 현 상황을 알리는 ‘움직이는 광고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전국 주요 유통업체 사옥 외벽에도 사측의 각성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리며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유통협회는 대웅제약이 진정성 있는 태도로 협상 테이블에 나올 때까지 투쟁의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스티커 부착 차량 대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향후 대웅제약 본사 앞 집단 집회 등을 비롯해 강도 높은 투쟁방안까지 열어두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배송 차량은 유통업의 발이자 얼굴"이라며 "시내를 누비는 이 차량들이 대웅제약의 불공정함을 알리는 가장 강력한 매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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