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2026고문.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 보도자료 |
||||
|---|---|---|---|---|---|
| 작성자 | 조회수 | 39 | 작성일 | 20260327 | |
| 첨부파일 | |||||
|
유통협회 고문, 자문위원단, “후배들 생존권 침탈, 좌시않겠다” “타협은 곧 투항... 거점도매 철회 전 회군(回軍) 없다” 강경 기류 십시일반 투쟁기금 쾌척하며 “끝장 투쟁” 주문 “지금 대웅제약이 하는 행위는 단순히 유통 단계 하나를 줄이는 게 아닙니다. 수십 년간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온 우리 유통업계의 등에 칼을 꽂고, 그 피로 자기들 배를 채우겠다는 심보 아닙니까? 우리 선배들이 병풍이 되어줄 테니, 끝까지 싸워서 이기십시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고문·자문위원단이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에 맞서 현 비상대책위원회의 행보에 강력한 힘을 실어주었다. 3월 25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열린 협회 고문. 자문위원 초청간담회는 정례적인 간담회였으나, 시작부터 원로들은 대웅제약의 정책을 화두에 올리며, 거점도매 정책이 가져올 파괴적 결과를 조목조목 거론하는 등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역대 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고문들과, 지회를 이끌었던 전 지회장 등 협회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직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무게감을 더했으며 ‘업권 수호’라는 명분 아래 신구(新舊) 세대가 하나로 결집하는 전초기지가 됐다. 참석자들은 “대웅제약의 정책은 유통업체들에게 문 닫으라는 소리다. 절대 적당히 타협할 생각 마라. ‘타협은 곧 죽음’이라는 각오로 대웅제약이라는 거대 기업의 오만을 꺾어놓아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한 목소리를 내며 직설적으로 날을 세웠다. 원로들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전 전략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대웅제약을 심층적으로 파헤쳐 ‘정밀 타격’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쏟아졌다. 약국 시장에 정통한 한 자문위원은 “약사 사회도 대웅의 갑질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 약사들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현안이므로, 공동전선을 구축해 갑질을 못하도록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자문위원은 “대웅과 협업하는 외자사에 ‘파트너사가 한국 유통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 정식 항의 서한을 보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지는 외자사들이 대웅의 이런 반윤리적 행태를 알게 되면 대웅도 결코 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격앙된 목소리를 내던 참석자들은 “입으로만 싸우는 건 선배 도리가 아니다”라는 목소리와 함께 ‘협회가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투쟁기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거액의 기탁이 이어졌다. 한 원로는 “비대위가 돈이 없어서 싸움을 멈추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기금 마련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고, 참석자들은 “대국민 홍보전을 강화해 대웅제약의 비윤리적 경영 실태를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원로들도 “대웅제약이 이번 사태를 가볍게 보고 밀어 붙인다면, 상상 이상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협회가 존재하지 않으면 회원사도 없는 것이니, 협회가 위기감을 공유하고 배수진을 칠 것을 당부했다. 박호영 협회장(비대위원장)은 참석한 원로들의 폭넓은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 회장은 “업계를 이끌어오신 선배님들의 천군만마와 같은 지지가 큰 힘이자 동력이 된다”며 “전국 모든 회원사가 합심하여 대웅제약의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흔들림 없이 투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 이전글 |
이전글
|
||||
| 다음글 |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