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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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 시무식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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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수 | 56 | 작성일 | 2026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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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1월 7일 협회 회관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약가인하라는 큰 현안으로 업계 전체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회원사들이 단합하여, 전반적인 혁신을 통해 파고를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박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격탁양청(激濁揚淸)’을 정했다. 흐린 물을 씻어내고 맑은 물이 흐르게 한다는 의미로, 우리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과감한 개혁을 통해 유통업계의 긍정적인 가치를 부각시키자”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유통업계가 자부심을 갖고, 팬데믹 당시 보여준 조직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위상을 세워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한우 고문은 덕담을 통해 “업계가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놓인 만큼, 협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회원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임맹호 자문위원도 유통 마진의 축소와 제약 환경 변화 등 가장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을 우려하며, 회장을 중심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천 서울지회장은 “약가인하의 큰 폭 개편은 단순한 변화를 넘어 '태풍 같은 쓰나미'급의 제도 변화가 예상되므로, 유통업계의 지속성장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현준재 부회장도 “이제는 단순히 열심히만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정부에 유통업의 특수성을 어필하고, 혁신적인 유통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립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을 통해 협회는 '단합'과 '가치 회복'을 핵심 키워드로, 유통업계가 직면한 경제적 위기와 제도적 변화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데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호영 회장. 이한우 고문. 임맹호 자문위원. 장세영. 현준재. 엄승욱 부회장. 김덕중 상근부회장, 권기진. 김홍기 감사. 정성천 서울지회장. 정기배 광주전남지회장. 김문겸 원료수입지회장. 남상길 입찰거래질서위원장, 강대관. 공인영 이사등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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