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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작성자 조회수 85 작성일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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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5,000만원을 4월 14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의약품유통협회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것이다.


전달식에서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수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어, 손을 놓고 보고 있을 수 만 없었다. 무엇보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함께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많은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아,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 황에서도 의약품유통협회가 이렇게 성금을 모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협회는 성금 모금총액 6천만 원 중, 1천만 원을 이번 화마로 ‘사옥 전소 피해’를 입은 회원사 ‘안동명성약품’ 측에 별도로 전달키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협회에서 박호영 회장, 정성천 서울지회장, 이창호 부회장, 김덕중 상근부회장이, 적십자사에서는 김철수 회장, 맹호영 특보. 임영옥 모금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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