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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이한우 박빙, 한상회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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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민원]

작성자 감성일 조회수 631 작성일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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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ㆍ이한우 박빙, 한상회 '추격'
도협 회장 선거 본격 3파전...황, 이한우 정면 공격




황치엽 전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이 차기 회장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히면서 선거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한상회 회장과 함께 본격적인 3파전 양상에 들어갔다.

황 전 회장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매출이 적다는 이유로 정부는 불법으로 매도하고 있고, 제약사에서는 공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중소도매 회원사의 구원투수가 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다”면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정부는 대형도매 중심의 정책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하지만 대형도매업체는 정부의 정책이 바뀌더라도 자생할 능력이 있다. 정부는 대형도매업체보다 중소형도매업체를 배려하는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집행부는 80평 이상의 창고를 마련해야 하는 안을 수용해 중소도매를 외면했고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협회가 조사를 요청해 중소도매업체가 조사를 받는 등 중소도매업체의 수난은 끊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 (사진 좌부터) 이한우 황치엽 한상회 예비후보.


아울러 “임기 3년 동안 우리와 관련된 현안으로 보건복지부장관 면담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집행부가 대형도매업체에 편중된 회무를 하고 있어 중소도매의 어려움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해 집행부의 회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3년 전 재임 당시 추진했지만 집행부가 바뀌며 정지되거나 폐기된 창고 평수 재조정 문제나 위수탁 문제, 공동물류 조합을 만들 때 50명 이상의 조합원이 필요한 것에 대한 개선 등을 재조정하거나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황 전 회장은 ▲중소도매업체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상설기구 설치 ▲ 적정마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제약 마진인하와 관련된 TF팀을 구성 ▲도매 업계 현안인 카드수수료, 저가구매인센티브 폐지 등의 문제와 관련해 회원과 소통하며 해결할 것 등을 내세웠다.

특히 중소도매업체 관련 상설기구에서는 공동물류와 위수탁물류를 지원하고 중소도매업체가 손쉽고 저렴하게 품목의 구색을 갖출 수 있는 구색사이트를 운영하며 도도매 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반품문제를 해결하는 등 중소도매의 생존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황치엽 전 회장의 출마가 공식화됨에 따라 도매업계는 내년 2월 선거가 치러질 때까지 세 후보의 뜨거운 선거전에 빠져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직 도협 회장이라는 프리미엄을 안고 가는 이한우 회장의 경우 ‘추대하면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사실상 추대는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출마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이한우 회장은 다시 당선될 경우 회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한 점이 있으며, 재임 기간 동안 세계 도매연맹 총회를 개최하고 창고 평수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던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한상회 회장의 경우 지방에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으나 도협 진종환·문종태 고문과 김원직 부회장 등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힘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치엽 전 회장의 경우 한상회 회장과는 반대로 지방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향인 통영 인근 지역인 부산과 경남 일대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바 있으며, 직전 선거에서도 단 10표 차이로 낙마한 바 있어 이번 선거에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예전부터 출마를 공언해 온 코리아엠에스 노재목 대표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재목 대표는 지난 선거에 출마해 단 10표의 얻는 데 그쳤지만, 그 10표 때문에 황치엽 전 회장이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난번 투표 전까지 황치엽 회장을 지원하다 이한우 회장을 지원해 회장으로 당선시킨 ‘킹 메이커’ 지오영 조선혜 대표의 역할도 눈여겨볼 대목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판세는 이한우ㆍ 황치엽씨 양강에 한상회씨가 이들을 추격하는 형국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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